City
개요[]
도시는 주목할 만한 규모의 인간 정착지입니다.
상세[]
도시는 구성원들이 주로 비농업적인 일을 하는 행정적으로 정의된 경계를 가진 영구적이고 밀집된 정착지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도시들은 일반적으로 주거, 교통, 위생, 공공 시설, 토지 사용, 상품 생산 및 통신을 위한 광범위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밀집도는 사람들, 정부 기관 및 기업 간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때때로 상품 및 서비스 분배의 효율성 향상과 같은 과정에서 다른 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줍니다.
역사적으로, 도시 거주자들은 전체적으로 인류의 작은 비율이었지만, 두 세기 동안 전례가 없고 빠른 도시화 이후,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지속 가능성에 중대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오늘날 도시들은 보통 더 큰 대도시 지역과 도시 지역의 핵심을 형성하며, 이는 고용, 오락, 교육을 위해 도심으로 이동하는 수많은 통근자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세계화가 심화되는 세상에서, 모든 도시들은 이 지역들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연결되어 있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가된 영향력은 도시들이 지속 가능한 개발, 기후 변화, 그리고 세계적인 건강과 같은 세계적인 이슈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계적인 이슈들에 대한 이러한 주요한 영향력 때문에, 국제 사회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11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들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해 왔습니다. 교통의 효율성과 더 작은 토지 소비 때문에,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들은 인구가 희박한 지역들보다 거주자 1인당 더 작은 생태발자국을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도시들은 종종 기후 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언급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집중은 또한 도시 열섬의 형성, 오염의 집중, 급수 및 기타 자원의 스트레스와 같은 중대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주요 인프라[]
도시의 주요 인프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거주지
- 공원
- 병원 및 의료 시설
- 소방서 및 소방 본부
- 경찰서 및 경찰 본부
- 상업 구역
- IT 구역
- 사무 구역
- 금융 구역
- 시청 및 행정 구역
- 산업 구역
- 공동묘지 및 봉안당
- 추모공원
- 상/하수도 시설
- 쓰레기 처리 시설
규모에 따른 도시[]
소도시[]
소도시는 대규모 마을에서 막 성장한 도시로 인프라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대체로 식당이나 숙박업소가 많으며 당구장이나 PC방, 노래방이 가끔가다 있습니다. 건물 높이도 그다지 높지않는게 대부분입니다.
중소도시[]
중소 도시는 소도시보다 낫지만 여전히 인프라가 부족해 대도시로 중형 도시 및 대도시로 빠져나갑니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해지고 망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형도시[]
중형 도시는 중소도시보다 더 발달된 도시입니다. 중소도시보다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지만 무언가가 빠져있다는 느낌을 떨쳐내기 어렵습니다. 이 수준까지 올라왔다가 쇠퇴하기 시작한 도시들도 알음알음 존재하거나 존재할 예정입니다.
중대도시[]
대도시[]
대도시는 중요한 인프라가 꽤 많이 몰려있는 곳이며 금융 기관의 본사도 몇 개 존재합니다. 숙박 시설, 공원, 오락실 및 PC방, 식당, 전통 의상 대여 및 판매점 등이 있습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 등이 거주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집 값이 매우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대도시[]
광역 도시[]
관련 문서[]
- 고대 도시
- 지하 도시
- 아콜로지
- 미래 도시
- 외계 도시